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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시 제시문 면접 형식으로 성대나 한양대 둘중하려고하는데 둘중 뭐가 더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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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남자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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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욕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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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다는 글들이 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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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오래 걸리나요?? 동네학원이긴 한데 테스트 본다해서 시간 얼마나 걸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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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4수능 준비할때 오르비 ㅈㄴ 했었고 그때는 시끌시끌한 분위기+적당한 좆목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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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글을 못쓰네 5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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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곱셈 쓸 때 23
그냥 문제 풀면서 계산할 때 -5×(-27) 이런식으로 쓰시나요 아니면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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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뉴비인데 질문이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 질문x/문제 경향 질문o) 7
일기도 기압표기 해석을 할 때 280이라고 적혀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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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그래프와 부등식, 정적분과 부등식, 적분 연사는 ㅈㄴ 해피해피해피하게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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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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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고 찾아보니 문제 조건, 선지에서 묻는 내용까지 똑같음. 2,3번 선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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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두각 4타 ㅆㄱㄴ으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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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가 구조독해라던데 션티 말고 없나오? 메가에 없나요ㅠ 조정식 괜찮아 문장편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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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용지 필기하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자꾸글씨위로올라가고 표그리다가좆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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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길인데 저 니체 구절 무슨 뜻인지 이해가 도통 안가요.. 혹시 해강 들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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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2번 근이 정수이다에서 식이 걍 결정이 되는데, 무리수 들어간 분수꼴을...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아이 글을 잊지 못하는 것은 병인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중세국어로 안 나온게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