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서 어렵게 낸다면 가장 어려울 것 같은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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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지수로그, 삼각함수, 도형, 수열 전~ 부 어렵게 낸다면 대가리를 쉽게 깰 수 있는 파트들. 아, 참고로 ^지수로그 격자점 커밍순^만 해도 수험생들에게 그 시절 공포를 줄 수 있음.
수2: 전통의 국밥 킬러 주제 과목. 하지만 그만큼 분석된 게 많은 편. 그런데도 평가원이 수2를 꾸준히 킬러 파트로 내는, 보장된 어려움에는 다~ 그 이유가 있다.
확통: 경우의 수, 확률... 아시죠? 논술 좀만 맛봐도 바로 깨닳 해버릴 겁니다.
미적: 전통의 국밥 킬러 주제 과목. 새로운 함수가 넘쳐나고 새로운 주제가 넘쳐난다. 171130, 240628... 벌벌 떨리는 문제들 대량 포진!
기하: 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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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롹통보다 훨 어려워지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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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어렵게 나오면 X되는데 ㅆ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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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을 바보같이 -1로 둬서 오래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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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하지마라 나도없을뿐더러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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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학문 하나정도는 머리에 통채로 입력할수 있을거같은데 그냥 정보입력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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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문제가 있는지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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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분기가 이리 어려운거였나 2주내내 자분기에 잡혀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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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걸렸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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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40분 지나니까 고1때 스누피 커피우유 1.5팩 원샷한 느낌 나는데….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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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모기 물린기억이 없음 이게 가능한가 ㄷㄷㄷ
이건 수1이다ㅋㅋ
격자점, 수열 빈칸 없는 빈칸 추론급 렛츠고
수1 못이기지 않나..
어렵게 내면 다못풀것 같아서 투표못했다.
4차함수 제대로 내면 어떤 문제보다 어려울수 있다고 봄. 수2가 압살
전통이 전통인 이유가 있긴 하죠 ㅋㅋ
걍 삼각함수는
acox(bx+d)+e
이런식 문제에 있으면
음.
고2 220930를 아는 사람:
수1이 진짜 ㄹㅇ....
솔직히 개념이 많거나 개념자체가 어렵다기보단 그냥 어려워라고 내는 문제는 구성자체가 풀기 어려운 걳 갗틂
수1이랑 확통이 딱 그 느낌이긴 해요. 개념양이나 뭔가 배울 것 자체는 크게 없는데...
수1+수2+확통 짬뽕한 문제 주관식으로 나오는거 상상해봤는데 시험장 뛰쳐나가는 결말이 나왔네요 (확통 선택자라 미적 기하는 상상이 안됩니다)삼각함수랑 변곡점이랑 비율관계랑 등등등 뭐 어쩌구해서
뭐가 어떻게 될 확률의 분자 분모를 더하시오
이런거 나오면 진짜 머리아플거같아요
이지은모 ㄱㄱ
통통
경우의 수 약해서..
격자점 고육과정 외인데
?? 격자점 교육과정 외임? 15개정부터 바뀐 거?
ㅇㅇ
공간백터의힘을쓰면
ㄹㅇㅋㅋ 기하러가 적어서 모르는거지 이건 닥기하임
상용로그를 영광의 순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