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수학 어쩌다가 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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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갑자기 어쩌다보니 올랐는데 귱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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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글도 잘 안 읽히는것같고 점점 감으로 푸는 느낌이에요 특히 독서 풀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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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에서. 서바 5회 보고 어려워서 크라잉 크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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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날 갈 수가 없는게 개빡치노 야발 제발 스에 금욜에 박고 일욜에 범칰 박아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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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체 어캐 푸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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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붕이랑만 쪽 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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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5
왜 나는 쪽지가 안 보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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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2
허리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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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도 잘 풀리고 다른 실모들도 괜찮은데, 유독 수완 미적 실모 3점에서만 턱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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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스트 2
간장게장 양념게장 명란젓 오짓어젓갈 문어 낙지 꼬리곰탕 소머리해장국 수구레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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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알려줘야하는 데 오히려 심심풀이로 풀게되서 역전이 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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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1~2년 안에 "수험생 탈선의 온상인 커뮤니티...어쩌고" 하면서 뉴스에 나오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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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1
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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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9
김은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다른 해조류와는 차별대는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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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못푸는건 지문을 천천히 읽어서 그런게 아니러 지문을 빨리읽어서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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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질 아님? 똥통에 제대로 빠지던데 3년연속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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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역 도착 6
피곤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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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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줏대가 사라지는거임 국어는 글 잘 읽고 문제 잘 푸는게 다임 이걸 하려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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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진 않았어
6개월동안 뭐가 부족한지 스스로 연구했
이거보고 6개월 더 하기로 했다(?)
현역 때 9모 치고 1일 1실모 하니까 9월 4에서 2로 오름
나도 9모치고 1일 1실모 하면 1에서 1+할수 있으려나
하수 : 어쩌다 오름?
고수 : 오르지 않음.
꾸준히 하다보니 올랎어요...
2년해서 4-5->1 올림..
처음 인강을 접하고 강의 어느 정도 들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