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홍기 찢으면 바로 입건…“성조기 찢었다 입건했나”
2025-08-10 19:11:16 원문 2025-08-10 15:28 조회수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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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주한중국대사관 인근 집회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얼굴이 인쇄된 오성홍기(중국 국기) 현수막을 찢은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단체인 자유대학 관계자를 입건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 사건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왜 오성홍기만 문제 삼느냐”는 등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남대문경찰서는 최근 자유대학 측에 오는 11일 조사받으라는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자유대학은 지난달 22일 오후 8시께 대사관 인근에서 ‘부정선거 규탄·감시 집회’를 열고, 시진핑 중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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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제 중국 다됐구나
그냥 나라 망한듯
나라 아님
나라 망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