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문학 기출 모음 (2) - 박완서 작. 《엄마의 말뚝 2》 외

근데 이런부류가 제일 안타까운거 같음 3

제일 흔하기도 한데 학원에 월 100씩 내면서 국수영학원 다니고 내신 3~4... 

난 얼굴형이 마름모임 0

광대가 너무 큼 손으로 만졌는데 왤케 튀어 나왔냐 헤으응 

은근 독재에 신경많이쓰고 오는사람 많은듯 10

풀화장 때리고 오는 사람도 좀 있고 아까말한 크롭티에 약간 뭐랄까 인스타 몸매자랑용... 

좋은 밤이에여! 7

안녕! 

요즘 안해서 그런가 12

잘 모르겠다 

인증을해볼까 6

흠냐뇨이 

잇올러 일요일에도 등원한다 10

ㅠㅠ 

나도 공부 잘하고싶다 0

여기는 왤케 잘하시는 분들이 많나요? ㅠㅠ 부럽다… 저도 나름 열심히 하는데 절대 못 따라감 

뭐 기하화2생2가지고 저럼 2

오르비엔 기하물2지2도 있는데 

현우진이 하는 말 4등급 이하 학생의 전형적인 특징임 3

ㅇㅇ 

4시에 자러가야지 2

더 이상은 무리무리 

역설 0

미적 과탐을 하면 바보다 (바보면 5등급이 뜸) 확통런 사탐런은 지능순... 

나 요즘 매일 요리하는중 8

입에 재료 넣고 삼킨 다음에 몸에서 조리돼서 몇시간 뒤에 요리구멍에서 요리 나옴 

범작가 상상 파이널 14

이감이 너무 늦게 나와.. 

하 2

좀 쉬었더니 실모 개쌓임 애미 

신입 여르비인데… 14

솔직히 글 태그 누르는 것도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고 여러모로 쉽지 않네요 그냥... 

요즘 탐구때문에 걱정이 많음 13

그렇다고 국어 수학이 개판이 아니라는건 아님 

씻으러 가야겟다 8

사랑 2

그립다 

대학 다니면 기분이 어때요 7

현역의 입장에서는 상상조차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