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십지선다 10지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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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개념 1바퀴+m스킬까지 들었습니다. 작년에 기출 해봐서 다른거 풀까 하는데, 10지선다를 할지 아니면 적중예감을 할지요..?? 아니면 기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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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열의 귀납적 정의 재미라곤 갖다 버리고, 노가다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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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10모 22번인데 16
전자가 훨씬 더 어려운 것 같은데 정답률은 8%로 같은 이유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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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서 2개 3개씩 풀었더니 다른 공부는 하나도 못했음 자괴감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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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홈페이지에도 빠답은 없네요ㅠ 답지 학교에 두고와서 없는데 올라온 곳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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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겟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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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푸는건 은근 재밋음 체화하려면 한세월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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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상등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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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하나도 없어서...많이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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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가 엔제를 왜푸냐 16
하실수있는데 기출 지금 아무문제 던져도 답 말할수있을정도로 많이풀었음 고3,수능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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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탐은 1과목만 해봐서.. (지구는 1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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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만 돌아와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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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점정도면 적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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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벌었고 공부도 이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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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래걍 1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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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망으로 넣은 기계 될법한 느낌이 드네요..상경계라서 전공 안맞아도 육군보다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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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넘버 들으면서 창밖보니까 감성 지린다
국어수학영어를 하세요
할 말이 없으면 하지를 마세요
읍읍읍
사문은 그정도 하고 그냥 실모만 대충해도 고정50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