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기에 솔직히 어케해야될지 모르겠음..(조언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228463
국어 : 심찬우T) 풀커리
언매 : 유대종 T) 언매커리 + 다담800 + 이감 N제
수학 : 이미지 T) 세젤쉬 , 미친기분 (시작편)까지 했고 미친개념 듣는중
영어 : 이명학 T) 신택스 듣는중
생윤 : 임정환 T) 림잇하고 김종익 T 잘잘잘 듣는중. 기시감 병행중
사문 : 윤성훈 T) 풀커리 타는중 + 명불허전 기출분석은 개인 독학용으로 해보는중
재수생인데
솔직히 국어는 그냥 저냥 내 방향에 확신가지고 가고있는데 인풋이 안나오는 느낌 (아마 수학때문일듯)
영어 생윤 사문은 하면 늘거라고 생각해서 크게 고민안하는중
문제는 수학인데 지금 미친개념 듣는데, 내가 멍청한건지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겟지만 너무 어려워서 강의시간도 최대한 이해하는 식으로 하니까 오래걸리고,
다른날 복습(개념읽기 + 연습문제 예제문제 다시풀기)하면 그것도 오래걸림.. 원래 어려운가..?
(수2는 초반해서 그런걸지는 모르겠지만, 수2는 솔직히 이해하는데는 크게 지장없었는데 수1은 삼각함수랑 사인코사인법칙하는데 머리 깨질거같음..)
근데 지금 내가 이걸 9모까지 끝낸다고 한들 성적이 나올거라는 생각이 안드는데 그냥 수학은 악깡버하면서, 국수영 위주로 9월까지는 공부하는게 맞을려나..
생윤 사문은 일단 강의 접어두고, 기출이나 계속 봐야하나.. 인풋이 너무 안나오네.. 조언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번에는 미제 오르간인데다 전자오르간 중 20여년이 넘은 앤티크 모델이라 재미있게 치고옴 ㅋㅋㅋ
-
남은 덕코로 0
복권 60번 긁어야겠다.
-
내가 틀렸다고 해도 내마음에 드는것을 믿고 사는게 기분이 더 낫다는 결론
-
7월 주식 ㅠㅠ 3
7월 수익은 얼마 안 됨;; 8월은 지금까지 320수익 내는중 ㄷㄷ
-
원점수 96점 이상이 목푠데 점수 오르는 속도가 너무 더뎌서요... 조언...
-
화미생지 컨텐츠 딱 100만원어치로 공부하고 수능보기 수학실모가 너무 비쌈
-
책 먹은 여우 좀 어렵게 내주면 정말 재밌을텐데 정 힘들면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라도
-
야구 보러왔어요 7
키움 제발 좀 잘하자,,,
-
문신 형님들 왜 나보다 어림..? 21살? 인지부조화 오네 ㅅㅂ
-
공통은 그래도 할만한데 미적이ㅋㅋㅋ... N제중에 하사십정도면 어려운편인가요??
-
존내귀엽네 진짜
-
가장 최근 전국서바 1~4회 84 88 80 88 한 두 달정도전 기억 나는건...
-
오션스프레이 크랜베리 쥬스 이거 px에서 5400원에 1.9L인데 ㅈ나 맛있음...
-
ㅈㄱㄴ
-
뭔가 맨날 풀이가 기승전까지는 잘 가는데 결에서 계산이 자꾸 꼬임 이거 해결 어케 해야하나요
-
생각해보니까 요루시카 보러가기로 친구랑 약속했네 이벤트는 못해도 끝나고 풀어야겠다
-
앞으로도 계속 이 날씨엿으면
-
순삽 강의들을건데 누가 더 좋나요.. 점수는 항상 89정도 나옵니다
수학은 그냥 하는 게 답인 거 같음요 계속 생각하면서 태도 같은 거 길러보세여
저도 작년6모 5에 작수2였다가 이번 6모 백분위96인데 그냥 시간 갈아 넣는거 말곤 모르겠음 근데 현우진 들으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