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고민일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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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를 끝으로 2학년 1학기가 끝났는데.. 국영수탐 기준으로
1학년 1학기
2.16
1학년 2학기
1.94
2학년 1학기
1.85
총합:1.98을 찍었습니다..
지망은 토목공학과/항공우주 공학과입니다.. 사실 경희대 건국대 지망이었는데 등록금 때문에(집안 사정이 그리 넉넉치 않음) 고민입니다.. 시립대는 문과중심이라는 말이 있기도 하고.. 집이 또 경상남도 쪽이라 경상대 항공우주공학과랑 부산대도 고민중입니다... 어디 쪽으로 생각해보는게 좋을까요..?
(ex.걍 경희대를 가라,, 걍 시립대를 가라)
참고로 취직보다 연구쪽을 생각중입니다..그래서 과기원도 생각해봤는데 제 내신으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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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수능 보면 16
어느정도 나오려나 진짜 아슬아슬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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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꺼 풀어야지 어차피 수학실모 그놈이 그놈인데 가격 또 올릴거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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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성격의 친구 있으며뉴정말재미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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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적분 알고있으면 써야 할때는 되게 편하게 되는데 0
쓸 상황이 많지 않은 느낌 근데 익히는게 딱히 힘들거나 한건 아니라서 그냥 알고있는게 좋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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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공무원 사칭이 주요 제보자들이 한 것보다 더 큰 죄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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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0
유빈씨는 뭐하는 옮붕이라 산화 당한거임? 낄낄낄낄낄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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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같아보임 멘헤라다 일(직업이든 과제든 시험공부든)하느라 지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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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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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ㅑ 시원하지 0
벌써 여름이 끝난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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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놀라움 진짜 공뭔들이 올린걸까?
집안 사정 어려우면 장학금 잘 나와요 본인 소득분위 확인해보시고 장학금 충분히 나온다면 경희대 시립대 건대 가는 거 추천해요
찾아봤는데 그정도는 아니더라구요..근데 또 여유 있게 낼 정도는 또 아니라..
그럼 시립대 가세요 시립대 좋음 딱히 문과 중심이라는 소리는 못 들어봤어요 요즘 입결 엄청 높던데
과기원 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