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생 지금까지 해온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228131
국어: 21-25 리트, 3개년 평가원+교육청 언매, 문학 기출
수학: 25+2606 기출 복습, 4의규칙 미적분
영어: N기출 영어, 수능실감 500제(하는 중)
물1, 지1: 독학서 + 기출의 바이블
앞으로 수학 N제 2개 물지 N제 1개씩 하다 수능칠듯?
작수는 언미영물지 11223였음
약대가고싶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과목별로 국어 99 90 수학 100 98 탐구 98 81 흐으음...
-
아니 그정도 아니자마..
-
신입생 넘 좋당 2
라인더르스!!!
-
쪽지 2
지지시지짓ㅅ짖지짖지ㅣ짓시짓지지
-
으어 졸리다 15
-
내가 정치글도 안쓰지 공부관련 글도 안쓰지 강사까는 글도 안쓰지 나는 그냥 개뻘글만 싸는데
-
5회빼고 다 풀어봤는데 푼거중에 6회가 제일 압도적으로 어려웠는데
-
분명 다 고맙다고 도움됐다는 내용 보냈는데 답변이 "개념없는 사람" "인간의 도리가...
-
14 18(계산실수) 21 22 30 (28찍맞) 해서 81점이네요...
-
통합 이후3번째로 어려움
-
국어과외 하고싶네 잘할것같음
파이팅
ㄱㅅㄱㅅ
와 햄 국어 진짜 꾸준히 잘하시네
국어는 양과 질중에 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심
둘 다 중요한데 뭐가 먼저 중요한지가 상황따라 다르다 봄
보통 3,4 오갈때는 양이 우선임 디테일한 뭐 없이 기본강의 들으면서 교육청 사관 다 가져와서 우당탕탕 양치기하는게 맞음
1,2 오가는 순간부터는 질이 중요함 시험인 이상 최근의 경향과 공략법은 존재하고 이런것을 공략하려면 질좋은 문항을 풀어야함
응원합니다!
제 동생이 논산훈련소 3주차인데,
적응 잘 하고 있어서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
부디 아무 탈 없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전역하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