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국어 풀때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226769
진짜 몇 번을 다시 봐도 똑같은 선지, 똑같은 논리로 쓰고 틀리는 게 몇 개가 있음.
21 6평 영상 안정화 기술 4번 문제(보기): 자꾸만 내 맘대로 생각하다 정답 선지랑 같이 고민하다 기시감을 느끼며 2번을 고름. 이후 전사.
22 수능 브레턴 우즈 2번 문제: 2번 5번 헷갈리다 기시감을 느끼며 2번 쓰고 전사
25 수능 개화론 5번 문제(보기): 정답인 선지는 휘리릭 넘겨버린 다음 3, 4 조금 고민하다 '수능장서도 이런 것 같은데..." 라는 기시감을 느끼며 3번 쓰고 전사.
22 브레턴우즈는 평가절상이 뭔 말인지를 이해하지 못하겠으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영상 안정화랑 개화론은 계속 보던 지문이라 그런가, 자꾸만 내 주관이 들어감.
다른 지문들은 이런 게 아예 없는데...
언젠가는 '정상화'되겄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하다보면 남자인줄 알고 다가갔는데 껍질까보면 여자인 사람 많았음 17
알빠노? 넌 남자임 내가 그렇게 정함
-
매번 편의점 가거나 사먹으면 건강 골로 갈 것 같은데…
-
사진 있눈뎅
-
쪽지 보낼게?
-
PTSD 0
음 저는 어렸을때 엄마랑 같이 지하철을 타고 어딘가 가고 있었는데 지하철 승강장...
-
근데 나 지금 심장이 떨었어 ㅏ
-
수학 준킬러 0
실모같은거 오답하면 진짜 못푸는건 1-2개정돈데 9/10/11같이 사고력말고 계산을...
-
메인 보니까 0
언매 개빡공 해야겟네 끝이 업써..
-
앤유어낫베리브라이트~~~
-
호감도 쓸게 있나 22
여붕이면 10 한남이면 0
-
나 정도면 평상타치 아닌가? 어헣ㅎ 아님 말고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