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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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는데
눈에 띄는 성과가 나오질 않으니 가족조차 내가 뭔말을 해도 그래 뭐 니가 그렇다면 그렇겠지.. 혹은 또 시작이네 정도의 생각인게 눈에 보임
이젠 나를 믿어줄 사람이 나뿐인거같음..
스스로에 대한 확신은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한테 신뢰를 보내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마저도 흔들림 성과에서 오는 권위가 없으니 말에 무게가 안실리고 신뢰감도 못 주나 보더라
근데 뭐 어쩌겠음 내가 잘해야지.. 걍 어딘가 넋두리가 하고 싶었음 밖에서 누가 뭐래도 상관 없는데 가족이 나를 불신하니 그게 너무 아프다 내가 기댈 곳은 나말고 없게 된듯함 더 열심히 한다 해도 금간 유리조각처럼 다시 붙지는 않을 것 같아보이고
그냥 나중에 웃으면서 추억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마음이 심하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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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1시간자니까 1 3
자리에 초코하임이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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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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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어렵다고 자부한 비문학세트 제미나이가 다 맞췄음 6 0
ㅅㅂ 더 어렵게 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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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 자라.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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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봣더니 점공 계산기랑 다르게 4 0
예비 번호가 앞으로 나오고 그럴일은 없겟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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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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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2 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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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경우는 수능 국어에 어떤 지문이 나와도 당황을 안함 6 1
니들이 현역 때 잊잊잊에 할매턴에 용자례 3연타를 맞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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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해보면 3 1
연애는 시작이 ㅈㄴ 어렵긴함 근데 연애 관계 유지가 더 힘듦

수능때 보여줄수 있을거에요힘내요 같은 맘이라 공감되네 결국 잘될거예요
쓰담쓰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