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킥킥 지문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212071
읽었을때 진짜로 웃음소리 킥킥이 아니라
약간 울분과 서러움이 섞인 눈물고인 웃음으로
옛 연인을 반추하는 시같아서
읽으면서 슬펐음
빙결의 아버지 + 날개 또는 수갑 + 이젠 되도록 편지 안 드리겠습니다와 같이 읽으면서 울뻔한 문학문제중 하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 요즘 서러움 7
동러움
-
흐흐
-
ㅇㅈ메타면 끼질 못하잖아..
-
식도 타들어가는줄
-
난 2를 하지요~
-
개비싸네... 하던거 열심히 해야겠다
-
햇반까지 먹었는데 상타치냐?
-
오댕이는 원래 안입엉
-
인강듣는데 너무 나만 쳐다보셔서 좀 부끄럽네 좀 씻고 화장도 하고 들어야겠음
-
병 생긴거 보면 ㅈㄴ 알콜맛 개쎌거같아서 무서운데 먼맛임? 깔끔함?
-
171
-
오늘 지켰는지 검사
-
지금 끊은지 2주차
-
존나 모르겠다
-
맞음
감성적이시네여
킥킥..
난 그냥 그거 뭔소린지도 모르고 읽음
근데 문제는 다 맞았더라
문제 자체는 쉽고 간단하게 풀렷음
무뇌당기랑 할매턴우즈같이 복잡하게 냈으면 시험터질뻔
감상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