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모고 전교 3등해서 애들이랑 교장실 갔었는데

엘리베이터 2

나만 엘리이베터 약간 옆으로 쏠려서 케이블카 마냥 떨어질것 같음? 

기하 자작문제 해설 0

선착순 3명 1000덕 10

글 써서 얻은 덕코 뿌리기~ 

오늘 학원에서는 우다다ㅏ 했는데 0

집오니까 확 늘어지노 

인스타하는사람?? 1

님들 사진 인스타에 올릴때 보정함??남자만답해주셈 

잘자요 8

내가 과탐을 하는 이유를 만들기 위해선 1

메디컬에 가야함 

고2옯붕이 19학년도 6평 가형을 풀어봣음.... 5

18,21,30틀 88 문제가엄마가없는듯 (1컷 85) 

붱퇴 3

으ㅏ핳 

기하 자작문제 0

나일론 팬츠 입고 학원가면 5

방에 있는 사람들이 나 싫어하겠지...? ㅜㅜ 

고량주 먹어본 사람 잇음? 11

병 생긴거 보면 ㅈㄴ 알콜맛 개쎌거같아서 무서운데 먼맛임? 깔끔함? 

생각해보니까 4

문해전 가격 괜첞네 3만원에 100문제?! + 기출 아 섹~ 

화2 1주차 정도에 3페이지까지 28분걸리면 7

괜찮은건가 아직 기출도 다 안품 

한완수가 나를 가득 채워줌 3

블랭크가 생긴 개념들 텍스트로 읽으니까 되게 빠르게 채워줌 갈꺼같다 

ai 성능(feat : gemini 2.5 pro) 0

출시한지 5시간된 epsilon 모의고사의 22번을 제미나이 2.5 pro에게... 

작년 6모 수학이였나 그걸 풀어봤음 7

공통다푸니(심지어 모르는거 있음) 90분 지남 

문해전, 허들링 끝나도 머하지 3

이해원? 설맞이? 

근데 연고대 수강신청이 0

연대 : 빠칭코 / 토토 고대 : 운빨 ㅈ망겜(40%인가를 미리 뽑는다던데) 이거 맞음? 

집와서 단어 볼라고 했는데... 2

12시구만... 

님들 사진 보정 뭐로해요?? 6

사진 보정 어플 뭐로 하세요..?전 소다 쓰는데 별로같음 

확통런 어캐 함 0

확통 왜 이리 어려움 아직 개념 단계라 그런가 미적분보다 더 헬 같은데 

오늘.. 3

아퀴나스의 인식론 푸럿는데 2개틀림 맞은것도 거의 찍듯이 푸럿늠.. 벽느꼇어.. 

난 타인을 주먹으로 때려본적이 한번도없음 4

스윗남이라 

고대유물발견함 0

ㄷㄷㄷ 

뭔 책이 다 5

3만원이 넘냐 진짜 너무하네 

고3 수학 모고 맛보니까 이제 내 실력이 판단이 감 2

수학 3 어 빨리 수1수2 기출분석하고 미적분 개념부터 다 돌리고 와라~ 

27 국어는 1

독서론 에이어 브레턴 카메라 골목 안 잊잊 문의당기 박태보 24언매 22화작 이... 

근데 실제로 주먹다짐 하면서 싸워봄? 6

궁금함 

화 확 생 사 vs 언 미 생 지 7

1컷까지 공부량 차이 몇배라고봄? 

중경외시 너무 가고 싶다 아으... 8

건동홍도 너무 좋은데.... 택도 없겠죠.... 제발 보내줘요 

가천한가고싶다제발 1

보내줘라한의대어디든 

신성규 심찬우 친하구나 1

나무위키에 별게 다 있네 ㅋㅋㅋ 

전성오 세지 커리 0

전성오 북두칠성이랑 질의응답 다 들어야하나요 아니면 북두칠성만 들어도 괜찮나요 

딥마인드 2

급수랑 음함수 문제들만 쏙 빼서 풀고싶다 

확통만백100만드는법 1

사탐런 이전에 사탐애들이 발언권이 없었던거는 0

걍 사탐은 나형 취급받았던 시절임 저걸로 못가면 ㅋㅋㅋ 이런반응이었지 

삼수하면서 센츄하나 못다는게 사람새끼임? 1

ㄹㅇ 

3점대 수시 라인 봐주세요 0

부산대 사회기반시스템공학 교과(농어촌) - 최저x 부산대 물리학과 교과or지역인재... 

국어중간2정도먼 맞으면 연고~서성한 0

되는데 3등급을 못벗어나네.. 

살안찌고 안붓는 편의점 음식 추천좀 16

네 

수학 기출 2

기출 책 추천이나 강의 추천 좀 해주세요 

졸린듯 안졸린 7

양자중첩상태 

화1은 ㅋㅋ 19

이런과목이다 ㅋㅋㅋ 

팩트는 과탐러들이 시간 ㅈㄴ쓰고 대학못갈때 2

사탐애들은 개꿀빨고대학갔음 

영어 2

재미없음 

가장 재미있는 새르비 몇 시임? 6

드디어 만족할만한 강k점수가 떴어요호~ 4

물론 a 이항하면서 a^2으로 진?화 해서 3점을 훔쳐갔지만 89라니 ㅋㅋㅋㅋㅋ... 

마음이 공허해 2

가슴 한켠에 커다란 구멍이 생긴 기분이야 

집가자 4

수고했다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