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20864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누구 처음 가르쳐봣는데 34
지인이라구 한시간에 십오마넌 주심 주기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하루만 가르쳐준거라 그런듯
-
닉변이 3일 남았다 16
뭐하지
-
호감도투표 16
힝ㅎ
-
대처법이 있나요 뭘 떠올려보면 좋을까요
-
푼건 아니지만 70프로까지 와서 막혔다 성장했구나
-
내일이 개강이라고 14
쩜프!
-
오르비에 먹는 얘기밖에 안 하는 거 같아서 현타옴.. 15
그런의미에서 고추장짜글이vs차돌된장짜글이
-
고능아들 ㅂㄷㅂㄷ… 진짜잘알랴줄것같은데
-
ㅈㄱㄴ
-
이제 매일 찹쌀떡 10개씩 사줘야댐..
-
하길바래요. 행복
-
아 목아프다 11
과외하기힘들군
-
요새 11
일본인들한테 인스타팔로우자주오내.. 좌표라두 찍힌걸가
-
이제 모밴만 써야징.. 12
엉엉
-
자오신간햄 ㅋㅋ
-
해설지 문제 풀기 귀찮을 때 말고는 안보는데 실모는 문제 풀어야되니까 안 보고
-
중간중간 예정에 없던 일이 생겼어서 8월 말에 언어이해 칼럼 올리겠다는 약속은 못...
ㅇㅈ
근데그럼나좃되는데 안돼요제발
근데 그럼 모의고사가 최소 3일되는건데 에바임
학평이 내신이었으면 내 종합 내신이 1점대였을텐데
1.수능 대비에 있어 공교육이 사교육한테 뒤쳐짐
2.학업 능력이 같아도 학교에 따라 진학 성적이 다름
이거 두 개가 대표적인 문제이자 사람들의 불만인데 그 방법으로는 어느 것도 해결 못 함..
1번은 어차피 해결 불가. 시장원리를 무시하는 질 높은 서비스는 애초에 존속할 수 없음. 2번은 의도된 강제 평준화 정책이므로 알빠노
그럼 본문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게 뭐임
본문에 있잖음 내신과 수능의 괴리 해결
제가 말한 두가지 때문에 괴리 없애려는 건데 딱 빼놓고 괴리만 없애버리면 대체 뭐가 해결되는 거임
닥치고 암기를 강요하는 내신식 시험문제의 고문에서 벗어날 수 있음. 사고력이랑 ㅈ도 상관 없는 구시대 교육의 잔재를 청산해야 한다는 거.
그러면 공교육은 대체 무슨 쓸모임..
그리고 내신이 무지성 암기만 시킨다는 것도 너무 바이럴인 게 사고력 없는 암기는 없고요
수학 과탐은 내신 1 띄울 만큼만 열심히 해도 수능 1~3초는 떠요
독서 내신에 대해서는 조금 회의적이긴 하지만 문학 내신에서 암기는 수능 이상의 의의가 있고요 영어도 문법과 구문이 받쳐줘야 딱히 필히 요구되지도 않는 통암기도 되는 겁니다
티처스에 외고 내신 올1인데 모고 444 뜨는 사람 보고 쓴 글임. 공부방식은 무지성 암기. 이런 사례 부지기수로 많음. 둘 다 잘하는 사람도 많지만 성적 괴리가 큰 사람도 정말 많음. 학교 내신을 사고력 중심 평가문제로 구성하지 못한다면 그냥 학교 교사 개인의 출제 권한을 제한하고 교육청에 맡기는 게 낫다는 말임. 공정성 측면에서도 이게 낫고.
제가 인천 ㅈ반고 1등이고 1~5등까지 다 친한데 얘네 다 모고 볼 때마다 국영 고정 1은 뜨고 수학은 2명 빼고는 항상 1뜸
하고싶은 말은 그런 사례가 그렇게 일반적이지는 않다는 거. tv에는 나올 만하니까 나오는거임
괴리가 큰 사례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일원화에 정당성이 있는 거임. 교육청이 추구하는 출제 방향과 학교가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다는 건데. 고등학교 재학생 입장에서는 불만 가질 이유가 단 하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