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중요도 칼럼을 장기간 보면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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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고수들끼리 말이 다 다르다
칼럼들의 내용을 이것저것 모아서 비교해보면 상충파티이다
걍 내게 맞다고 생각되는거 하나 골라서 열심히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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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몇 번을 다시 봐도 똑같은 선지, 똑같은 논리로 쓰고 틀리는 게 몇 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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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주세여 4
심심해여 전부 ㅆ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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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감이 장난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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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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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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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수능 잘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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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도 너무 좋은데.... 택도 없겠죠.... 제발 보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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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그때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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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개가 각각 최고난도라고 생각함 (문학은 골목 안, 잊음을 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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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량부터 ㅈ박아버린 비운의 웹툰 작가가 1%도 참여 안하고 어시들만으로 굴러가는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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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 다하고 밥더 먹었으니 씻고 영단어 외우고 자야지 2
생활패턴 조금 이상해졌는데 다시 원래대로 돌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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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궁금한데 안 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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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강의만 찍나 무제도 50분강읜데 42강이나 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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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량 2
사문 마더텅 140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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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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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인데 진짜 어떻게 해야될까요 찜질방을 매일 갈 수도 없고 매일 이 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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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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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치한 밤이야 3
나는 미터한 밤을 만들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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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궁금해졌어 미적분은 수1수2빼거 only 미적분 선택과목
야구에서 타격폼과 비슷한 느낌이라 보시면 됩니다.
개폼이어도 잘 치면 그만이에요. 다만, 개폼으로 잘 치는 양반들은 본인의 타격폼을
다른 사람에게도 무작정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가는 것도 좋은 공부인듯요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