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시그마 잘씀?

공부 관련 질문 받고싶은데 9

공부를 못해 

맥도날드 시켜먹고 자려 했는데 13

갑자기 지코바가 땡기네 

브릿지 공통부분 펜 한번도 안대고 푸니까 12

기분째짐 약간 중독된듯 

들어와봐 4

들어왔으니까 봐 

진짜 씹덕같은 글 한마디만 좀 하자 4

아니 좀 드러운 글은 안 쓰면 안되나? 진짜 무슨 캐릭터 발 강조해서 그려놓은 사진은 진짜 역겹노 

저 오늘은 오르비별로 안한듯 7

ㅎㅎ 

자야하는데 가족이랑 떠드는게 너무 재밋어서 11

이제 자야겟군.. 다들 잘자용 

국어는 돌고돌아 기출이 답인듯... 8

사설이랑 n제 닥치는대로 다 풀었는데 결국 지금 다시 기출로 회귀함 

오늘도 행복한 오르비 4

혹시 그녀도 왔을까 

투데이 이 정도인거 오랜만 11

진짜 200 넘은 거 너무 오랜만이다 

오르비 하신다던 과외슨상님.. 9

고3 3월에 그만뒀는데.. 수능 끝나고 연락흐려고 했는데 까먹었어요.. 혹시 오늘... 

풀면서도 진짜 좆됐다싶었던 시험이 생각남… 12

2409 국어 문학 풀면서 걍 좆됐다 좆됐다 좆됐다 하다가 끝남…. 실모 평가원... 

통통사탐 = 페미, 미적과탐 = 퐁퐁남 11

네. 

고소공포증잇어요 고소안돼요 ㅠㅜ 4

안돼!! 

튀김우동 컵라면이 있다 8

먹고 싶다 

반드시내년엔화확화화를.. 6

무슨일이있어도올해성불하고 내년에 화작 확통 화1 화2로 관광수능을.. 

발상노트 하루만에 관둠 3

ㅋㅋㅋㅋ 그냥 기생집 들고다니면서 필기한거 등하교할때 버스에서 읽어야징 

키 187에 95kg 근육질인데 확통사탐함 6

ㅁㅌㅊ? 

님들아 번호따본 적 잇으뮤? 11

진지하게요 따보거나 따인적잇는분 

근데 확통하면서 담요덮고 있는 남자는 대꼴인데? 6

뿔테쓴 연하남이 담요덮고 확통하면서 누나 모르겠어요… 하면서 뿌앵하는 표정지으면 진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