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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좀 드러운 글은 안 쓰면 안되나? 진짜 무슨 캐릭터 발 강조해서 그려놓은 사진은 진짜 역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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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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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녀도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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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0 넘은 거 너무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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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 국어 문학 풀면서 걍 좆됐다 좆됐다 좆됐다 하다가 끝남…. 실모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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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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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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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갈 생각인 고2입니다… 농어촌 쓸 수 있는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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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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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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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있어도올해성불하고 내년에 화작 확통 화1 화2로 관광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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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냥 기생집 들고다니면서 필기한거 등하교할때 버스에서 읽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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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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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요 따보거나 따인적잇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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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테쓴 연하남이 담요덮고 확통하면서 누나 모르겠어요… 하면서 뿌앵하는 표정지으면 진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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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이라는 유혹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저항하는게 씹테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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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은 1
튀김우동 근데 두번째 끼닌데 점심이라고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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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사
"기출이 중요해"라면서 그냥 무지성 기출풀이 뺑뺑이 돌리고 깊이 보지도 않을거라면 실모가 훨씬 좋음
뭔가 부정적인 느낌이신데
일단 기출분석은 제대로 하고있고
같은걸 계속 보는거랑 새로운걸 접하는건 학습의 결이 다르지않나 싶은데
기출분석 제대로 하고 계시면 실모는 이감만 해도 충분할 거 같아요
생각 외로 제대로 안 하고 그냥 문제만 푸는 사람이 많아서 (본인 포함)
대신 막판에 10월 넘어가서는 EBS연계 보는 효과도 있으니까
지금 이감 파이널 쭉 따라가다가 다른 회사or인강 실모 후반 회차만 따로 몇회분씩 푸는 것도 좋아여
여러 회사꺼 다양하게 접해보고 들어가야겠네요
ㄱㅅㄱㅅ
출제진이 다른 회사 3개정도는 풀어보는게 좋아요
인강에 풀리는 김승모나 강민철 모의고사 괜찮음
양도 이감에 비하면 적어서 부담스럽지 않고
아 ㄱㅅㄱㅅ
승모랑 좀 쉬운것들도 좀 찾아서 풀어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