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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 국어 문학 풀면서 걍 좆됐다 좆됐다 좆됐다 하다가 끝남…. 실모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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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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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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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갈 생각인 고2입니다… 농어촌 쓸 수 있는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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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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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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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있어도올해성불하고 내년에 화작 확통 화1 화2로 관광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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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냥 기생집 들고다니면서 필기한거 등하교할때 버스에서 읽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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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에 도착했지만 왕자는 이제 너무나도 지쳐있었어요 사실 출항하고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어요 3
한배를 탔던 선원들은 너무나 매력적이였어요 미친 실력의 검사 조로 정신나간 여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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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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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요 따보거나 따인적잇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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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테쓴 연하남이 담요덮고 확통하면서 누나 모르겠어요… 하면서 뿌앵하는 표정지으면 진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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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난이도가 무난무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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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이라는 유혹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저항하는게 씹테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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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은 1
튀김우동 근데 두번째 끼닌데 점심이라고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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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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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갓해야지 8
에휴
도망치고 싶어서 포기하는 건지
정말 그만 하고 싶은 건지
첫 번째라면 분명 다른 방법이 있을 거에요
수능날이었음
실제로 망함

무엇이든 상대적인 거니까요..루비님도 힘드셨을 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