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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30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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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86 이 만들수있는 정말 베스트 포텐은 어디까지라고봄 현실적기준에서 진짜 최대한 쥐어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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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도 혼자 왔나바,,,같은 열에 나랑 이 사람 둘만 딱 붙어 있고 아무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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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꺼 재탕 많음?? 번장에 작년꺼 많이 팔던데 그냥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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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쉽지않음... 10
이거 3시간만에 3등급 나오는 그런과목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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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라이브 듣는데 5초에 한번씩 렉걸리는 게 말이 되나? ㅋㅋ 개빡치네 와이파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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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존나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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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응 길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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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7
오분자고나니까 머리맑아짐 열시까지 달리고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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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나온 강아지로 닦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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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실전반 다니는데 이번 서바는 100 한번 92 한번 이런식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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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무도 없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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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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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4
나고야 가는걸루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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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대입해서 풀긴했지만 현장에서 거의 나열 다해서 푼기억이.. 평가원에서도 이런거 낼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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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을수가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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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과탐러가 과탐 계속 하라는 게 그나마 이해가 되지 않나 4
사탐런한 사람들이 계속 과탐하라는 것보단 양심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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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거 4
지구과학 지구과학 지구과학 지구과학 지구과학 지구과학 지구과학 지구과학 지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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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장벽 높긴하던데 여차여차 따라가고있는데 현장에서 막 머리속으로 관계스키마해서...
수사요?
저 무서워요 걱마님..
헉
검사님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를 수사
아니 오타났네 ㅋㅋ
나는 고등학생 명탐정 정병호! 소꿉친구이면서 가족인 병훈이와 두각학원에
놀러왔다가 검은 양복을 입은 수상한한남들의 실모응시현장을 목격했다!
그 장면에 정신을 빼앗긴 난 다른 한 패가 등 뒤에서 접근하는 걸 눈치채지 못한 채 당하고 말았다
그남자는 나에게 이상한약을 먹였고 정신을 차려보니 난
40대로 변해있었다!
정병호가 살아있다는 걸 그녀석들이 알면 또 내 목숨을 노릴것이고 그럼 내 주변 사람들까지 위험해져
한석원 박사님의 조언으로 정체를 숨기기로 한 나는
이름이 뭐냐고 묻는 영훈이에게 정병호그라이더라고 대답했다
난 그 녀석들의 정보를 모으기 위해 아빠가 수학연구소를 하고있는 영훈이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이친구들은 나와같은 학원을 다니고있는 배성민 이창무 차영진 더보기탐정단을 만들어 자기들 마음대로 날 끌어들였다
그리고 이아저씨가 바로 김성은 탐정님
무슨 상황인지 알겠지
이 요상한 장치들은 한석원 박사님이 만드신 발명품이다
박사님은 작아진 날 위해서 특이한 장치를 많이 만들어주셨다
초간편 연속성발사 허리띠
허리띠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g(x)가 연속해져 튀어나오는 엄청난 발명품이다
그런데 내정체를 알고있는 사람이 김성은박사님말고 또 있다
범바오 진짜이름은 김범준
범준은 원래 날 이렇게 만든 검은조직의 일원이었는데 조직에서 도망칠 때 내가 먹은 것과 같은 약을 먹어 나처럼 어린아이가 되고 말았다
이런사연으로 범준은 지금 한석원박사님 댁에서 생활하고 있고 나랑 같은 두각학원을 다니고있다
몸은 커졌어도 두뇌는 그대로!
불가능을 모르는 명탐정!!
진실은 언제나 하나!!!!
ㄷㅌ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