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딱 12~13시즌이 교육과 효율 모든 면에서 좋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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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상평에 탐구 3개까지 했으면서도
인문계도 미적분 그때부터 했고 행렬 기하 큼직한건 다 필수로 들어있었던 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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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간쓸개까지 풀기엔 주간지 너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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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 30
볼로네즈 펜네 파스타랑 식빵으로 마늘빠께트 해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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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데 이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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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좀 멍해지게 됨 노래를 통해 과거를 회상한다 그걸 몸소 체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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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입문 엔제라고 하기엔 좀 어려운디 ㅠㅠ 현역이고 6 7모 둘다 미적2공통2틀 8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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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러 재수생이고 백분위 87-92 진동함 현재 공부법 매일 매월승리(월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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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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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에서 수학 1을 놓친 적 없는 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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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부분 봐주세요! 올해 7모 다시 풀어보고, 이 문제 풀때, 그냥 ㄱ,ㄷ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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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쯤 반수 시작해서 수학 기생집 기출 5개년치 1회독 하긴 했는데 기출에 사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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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이미 온라인용 샀는데 학원용 살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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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출근 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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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릅할래그냥 4
어차피공부도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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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a(x-b)^3+1/3 f(0)=0 f’(0)=1 계산하는데 분수가 막 날라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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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입니다 수학을 꾸준히 하고는 있는데 개념서 한 권도 방학때 못 끝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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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했다 5
미방을 못 잡으면 (or 필수교양 ) 선형대수나 집합론으로 가는거야

정적분을 이용해서 확률 계산하는 재밌는 문제들도 나왔죠확률에서 극한 응용하는 문제 요즘도 교과서에 나오나요?
생각해보면 탐구 3개가 딱 적당한 것 같아요
2개는 범위도 좁고 고이기 너무 쉬워서..
3중 택2가 딱 보험용으로도 적당한듯
4개는 투머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