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딱 12~13시즌이 교육과 효율 모든 면에서 좋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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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상평에 탐구 3개까지 했으면서도
인문계도 미적분 그때부터 했고 행렬 기하 큼직한건 다 필수로 들어있었던 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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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정적분을 이용해서 확률 계산하는 재밌는 문제들도 나왔죠확률에서 극한 응용하는 문제 요즘도 교과서에 나오나요?
생각해보면 탐구 3개가 딱 적당한 것 같아요
2개는 범위도 좁고 고이기 너무 쉬워서..
3중 택2가 딱 보험용으로도 적당한듯
4개는 투머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