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어체를 문어체로 바꿔서 읽어보셈 딱딱하던 지문이 부드러워져서 내용 이해하기 편안해짐
-
지는사람이 수비
-
회당 17500에 top100 주는데 굉장히 고민중
-
인생은 고통이야 0
힘애 부치는 일 투성이
-
성글리 CPA 3
성글리에서 CPA도 많이들 준비하나요??
-
개과천선 한듯
-
우리가 옛날에 쓰던 디지털 데이터들을 최신 기술로 오히려 읽을 수 없는... 뭔가...
-
바나나 지문(22년도 6모)을 풀었는데 이문제에서 1 2 3번은 바로 지워냈는데...
-
60분 시간 재고 한 문제는 기본으로 못 풀고 계산 꼬이면 두 문제도 못 풀겠음
-
한달 수강료가 30만원이 넘어 인강은 1년수강료가 50만원대인데(메가패스) 현강이...
-
이거잼잇네..
-
센츄달았음뇨 10
착한사람 눈에만 보이는검뇨
-
오르비에 어원/어휘사 치면 쉬라몬이랑 아구몬 ㅈㄴ 나옴 1
ㅋㅋㅋㅋㅋㅋ
-
[중앙대학교 산업보안학과 입시설명회 안내]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산업보안학과...
-
모든 단원에 다 나오는 칸트입니다. 전단원 기출 제시문 선지 중 헷갈릴만한 것만...
-
국어 9모 전까지 기출 ebs 끝낼거 그 이후에 간쓸개 실모 리트300 수학 이미...
-
내본명맞히는사람 41
천덕 힌트는 중성적임
-
누가 풀어보고 칭찬 해줬으면 좋겠다
난이도자체는 전 쉬웠던 거 같은데, 보통 도표를 뒤로 넘기거나 아예 안푸는 친구들이 많은 거 감안하면 그 정도 나올 거 같긴 합니당
오답률은 한문제만 가지고 결정나는게 아니에요 시험분위기 다른 시험 난이도 다른문제난이도 당시에는 신유형등 돠게 여러가지 요인이 합쳐서 나오는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