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동안 안되던 국어가 점점 뚫리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189163
항상 시간부족&정확도 부족으로 3,4뜨던게 안정 2에서 가끔 1로 올라옴..독서기출도 기억 거의 안나는 상태에서 브레턴 점유소유 가능세계 이런것들도 이해 다되고 문제도 앵간해선 다 맞히는듯 사설도..
아직 시간부족 때문에 한지문은 날리긴하지만..얘도 나아질 희망이 보인다..
확실히 국어는 독학임 올해 강의 아예 안들으니까 오름.. 물론 그전에 강의들 많이 들은 것도 도움 많이됐지만 한계를 뚫으려면 그냥 혼자 시간박아서 머리ㅡ싸매고 끙끙앓는게 맞는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 아예 한명도 없다... 이게 외로움이구나
-
피뎊 안 썼었던 게 20
글씨 흐릿해서 못 보겟음.. 같은 이유로 탑툰도 다 사서 봄,,,
-
너무 좋아ㅠㅠ
-
저멀리 떠나고 싶다
-
꼬추를 떼고 싶구나
-
2학년 3모부터 지금까지 백분위 98 이상 고정 쌍윤 1인데, 역대 기출 풀면 가끔...
-
저거기서 31일 갱차먹음 나쁜 새끼들 특히 iRecreation(일명 아이숑)이...
-
여긴 그런얘기하는곳 아니다
-
옆에서 N제 문제 선별 중 얘들아 쌤이 이렇게 노력한단다....
-
어떤가요???
-
경제러 6000명밖에 안되는데 꿀좀 빨게 해주세요
-
울어도 돼 4
어차피 산타는 없거든 ㅇㅇ
-
선착순3명 13
인사해줌
-
그녀의 품에 안기고 싶다..
-
헬스터디 특 1
평가원 시험만 못봄
이거 진짜임. 국어는 혼자 해야됨. 강의는 혼자 공부할 때 재료 준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정작 요리는 내가 해야됨.
솔직히 강의 시간만 아까움
백문이 불여일견
독서는 질보다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