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할 때마다 느끼게 되는 것

ㅇㅈ 9

고딩때 그린건데 어때요 

저렙노프사 12

노래방이나 갈까 9

사실 지금 몸상태로는 무리긴 한데 가고 싶으니 가는게 맞다. 

취침.. 4

바이바이 

1시에자야지 2

ㅎㅎㅎ 

다시 한 번 ㅇㅈ 8

맛있는 카레 & 돈까스^^ 

개학하면 야자까지 다 해야겠다 0

수능날까지 해 짧아지는 거 실시간으로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겠지... 

인증할까 그냥 3

싫어 

그래도 오르비는 6

어디처럼 새벽에 절대 하면 안되는 그런곳이 아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문학 킬러 8

맞팔구 2

오랜만에 해보네 

저희학교로 오세요 9

어딘지는 비밀 

저 덕코 3만 채우고 싶어요 0

기부해주실 천사분 구합니다... 

근데 강기분 개정이 되나? 3

생각해보면 이거 옛기출 모음집인데 얘는 계속 재탕아님? 새기분도 새로운 세트만 찍으면 되는거 아닌가 

독서 기출 풀면서 느낀게 12

진짜 옛날껀 쉬운 것 같음 1106 광고모델 선정기준 풀었는데 답이 딱딱 보이네 

민철t ebs 0

머리 좀 식힐때 줄거리 들으려고 삿는데 아직 안 올려주시네요ㅠ 작년이 전 좋았는데 

맞팔구 4

저격합니다 5

아닙니다 

근데 살찌니까 걍 사람이 존나못생겼더라 5

살 뺐을땐 그나마 사람이었어 

"근데 굳이 집을 살 필요가 있을까?" 24

"걍 먹고살 만큼만 벌면 되지" 이런 마인드인 사람을 최근에 만났는데 요즘 10대... 

ㅇㅈ 6

눈만^^ 

누적 투데이 1

7만 돌파.. 

근데 강민철처럼 1

커리ㅈㄴ많은 강사들은 도대체 언제쉼? 강기분새기분무제강평 그외 스튜디오강의들... 

거울 보니까 딱 알겠음 4

딱 부남임 

나 9

백지헌 닮음 반박 안받음 

나도 못생겻는데 4

꾸미니깐 나아지던데 

하 주말이라 침착맨 진격거 봐야하는데 범바오해설보고있네 0

왜 이번주는 일찍올린거야 궁금해서 참을수가없자너 

. 4

216 학파는 아닌데 이원준 십간지네 2

넘사벽급 배경지식이랑 지능에서 나오는 자부심으로 해설 많이 갈리던 지문들도 그냥 다... 

혹시 손이 벌벌 떨릴만큼 못생기면 어카죠 10

와 사진찍은거보니 말이 안나올정도로 못생김 

어떻게 누적투데이가 11

22만이지..? 

안녕하세요 10

프본 입니다 

님들은 지금시점부터 노래 안들음요? 7

언제부터 노래 안들음요? 

화가 난다 3

짝녀 만나러 간 사람이 지금까지 후기가 없다 화가 난다 

나 요즘 매일 요리하는중 8

입에 재료 넣고 삼킨 다음에 몸에서 조리돼서 몇시간 뒤에 요리구멍에서 요리 나옴 

뉴진스 9

다른건 모르겠고 노래는 진짜 좋았는데 

기현쌤 3

아이디어랑 뉴런 난이도 차이 많이 나요? 

대체할수없는무언가.. 2

그런.. 나만의무언가를가지고싶어,, 

또 질질 짰어 5

공부 쳐못해서 

오댕이 너무 귀여운듯 5

흐흐 그냥 잡아다가.. 

여기임뇨 4

야키토이산초라고 성수에 새로생긴곳인데 진짜 저는 인생최고의 맛집임.. 이곳보다... 

씻으러 가야겟다 8

프본입니다 12

쪽지줘 

D-96, 삼수기록 #195 2

자기전.. 

수능 날 국어가 무너지는 이유<< 1

요즘 국어 폼 올랐다고 좋아했는데 이 글 보니까 ㅈㄴ 심란해짐 

3등 또됨 3

머임이거 

하사십 너무 어려워서 5

하삼십 푸는건 어떤가요 

오씹노추 6

덕코 주실분... 2

30년 뒤에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요 2

진짜 AI가 다 갈아치우고 일부 상류층만 살아남고 다 전멸하고 그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