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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잘찍나 0
60세 남자가 1개월 전부터 열이 난다며 병원에 왔다. 열은 매일 났고, 열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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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에 한번씩 왔다갔다하네 병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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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9모 성적 내기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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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문제점 2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 시 바 좀 한발자국 뒤에서 쳐 기다려라 샹@련들아 가까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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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 0
난 학교 안간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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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만 0
밤에 산책하면서 달이나 화성 보면 머릿속에서 뚜뚜뚜뚜 하면서 방위각이랑 고도랑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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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올랏음 더잘치고싶다 Iamstillhung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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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버려야하나 1
27번까진 푸는데 그뒤론 아직 못건드림 기하런이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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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질문 0
ㅁ 에서 건네다가 주어 , 목적어 , 부사어(건네주는 대상) 로 3자리 서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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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예를들면 This microlevel = milllise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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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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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5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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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학2 세특 1
우리학교는 보고서 쓰고 자기가 세특 쓰는게 수행임(물론 이대로는 안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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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tiktok.com/yu_n 지금 틱톡 라방중인데 시청자좀 모이면 넣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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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야당 F1 귀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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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조언 제발 2
1에서 ‘점’ 이 접미사인지 어근인지 구분을 못했고 (어근이었음) 2에서 어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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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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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vs건국대 0
수시쓸건데 하향중에 홍익대 자전vs건국대 자전 어디쓸까요 학교는 비슷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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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녀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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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어렵게냈다가 재매이햄한테 평가원 보이는순간 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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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계 교재 봐도 실제로 풀 때 잘 기억도 안나지 않나 그렇다고 내신처럼 달달 암기할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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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진짜 교과외로봐야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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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거치대에 올려놓고 대놓고 사과게임 하고있음 깡 멋지다 ㅋㅋㅋ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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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특화생 1
미적 3,5,7모 1이었는데 6모에서 4 이건 어케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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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5번 케이스 크게 3개로 나누고 수들의 간격 확인 이거 되게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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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무료배포 ㄹㅈㄷ.. 투과목 실모는 중고로 1회 3-4만원에 팔리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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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tiktok.com/yu_n 지금 틱톡 라방중인데 시청자좀 모이면 넣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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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도 단어인데 제가 제일 문젠게(5등급) 단어 다 알아도 걍 안읽히는 부분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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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잔이다! 6
대충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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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끝나고 한달동안 영탐 안하고 수학 1시간에 국어만 6시간 해서 오늘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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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30은 시간 많아도 모르겠던데 다들 기출만 풀고도 잘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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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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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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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수투 선행 한번도 안나갔었는데 겨울방학때 대수랑 미적분I 쎈발점 어떤가요 아니면 대수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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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tiktok.com/yu_n 지금 틱톡 라방중인데 시청자좀 모이면 넣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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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1 경한 ㄱㅂ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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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열난다 1
37.8이네?.. 으실으실 춥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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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불 사왔는데 바로 오줌을 (하얀색 이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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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만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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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모를 풀면 항상 호머식 채점을 합니다ㅎㅎ… 이상하게 평가원에선 한번도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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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에서 써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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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1개 버리고 그냥 둘다 듣기로했음 둘이 다른맛이 있네 14번은 점점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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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가 저만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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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9모목표 2
언확세지사문 12211 받기!! 성대경영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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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있어염....? 킬캠은 수능보다 어렵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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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2 0
다들 어떤식으로 푸심? a1~a5까지 전부 k로 표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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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다시 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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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2
나를 대구로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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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1 함 가자
너는 잊는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냐? 잊는것이 병이 아닌것은 아니다
아이고 선생님..
전닉 그건가 시립대미분벋벅
그게머임여?
아 아닌가용 죄송해요ㅎㅎ
마즘여 ㅋㅋ
나는 이렇게 말했다.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천하의 걱정거리는 어디에서 나오겠느냐? 잊어도 좋을 것은 잊지 못하고 잊어서는 안 될 것은 잊는 데서 나온다. 눈은 아름다움을 잊지 못하고, 귀는 좋은 소리를 잊지 못하며, 입은 맛난 음식을 잊지 못하고, 사는 곳은 크고 화려한 집을 잊지 못한다. 천한 신분인데도 큰 세력을 얻으려는 생각을 잊지 못하고, 집안이 가난하건만 재물을 잊지 못하며, 고귀한데도 교만한 짓을 잊지 못하고, 부유한데도 인색한 짓을 잊지 못한다. 의롭지 않은 물건을 취하려는 마음을 잊지 못하고, 실상과 어긋난 이름을 얻으려는 마음을 잊지 못한다.
그래서 잊어서는 안 될 것을 잊는 자가 되면, 어버이에게는 효심을 잊어버리고, 임금에게는 충성심을 잊어버리며, 부모를 잃고서는 슬픔을 잊어버리고, 제사를 지내면서 정성스러운 마음을 잊어버린다. 물건을 주고받을 때 의로움을 잊고, 나아가고 물러날 때 예의를 잊으며, 낮은 지위에 있으면서 제 분수를 잊고, 이해의 갈림길에서 지켜야 할 도리를 잊는다.
먼 것을 보고 나면 가까운 것을 잊고, 새것을 보고 나면 옛것을 잊는다. 입에서 말이 나올 때 가릴 줄을 잊고, 몸에서 행동이 나올 때 본받을 것을 잊는다. 내적인 것을 잊기 때문에 외적인 것을 잊을 수 없게 되고, 외적인 것을 잊을 수 없기 때문에 내적인 것을 더더욱 잊는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잊지 못해 벌을 내리기도 하고, 남들이 잊지 못해 질시의 눈길을 보내며, 귀신이 잊지 못해 재앙을 내린다. 그러므로 잊어도 좋을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은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서로 바꿀 능력이 있다.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서로 바꾸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잊어도 좋을 것은 잊고 자신의 잊어서는 안 될 것은 잊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