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 [607260] · MS 2015 · 쪽지

2016-01-04 23:50:05
조회수 196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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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에서 6광탈하고 불합격의 쓴 맛을 본뒤에 그때의 충격을 잊지못하네요
그래서인지 추합권의 가군을 애써 외면하며 안정인 나군의 대학의 장점을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해탈한 저는 오히려 나군의 대학이 제 대학처럼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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