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누가 현관문 열려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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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5시 50분쯤인가 누가 계속 비밀번호를 틀려서 깻음. 어머니가 현관에 가서 누구냐고 계속 물으니까 도망감.
근데 비밀번호가 5자리가 넘는데 4자리만 계속 치더라. 혹시 그 예전에 유튜브에서 봤던 도어락 제품 마스터비번을 치려한건진 모르겠음.
이거 괜찮음? 우리집 빌라라 현관 앞 복도에 cctv가 없는데.. 후추스프레이라도 어머니가 쓰게 하나 사둘까? 여자가 쓸만한 호신용 제품 추천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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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이의제기하십시다. 영어 어차피 절평인데 다같이 점수 올리는게 좋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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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주사위를 동시에 던져서 나온 세 눈의 수를 큰 수부터 차례로 나열한다고...











스프레이 같은게 ㄱㅊ
쿠팡에서 후추스프레이 같은거나 하나 사야겠네요
마스터비번 없앨수 있는 방법 있다던데 그거 하시는게 좋을듯

부모님이 이미 지우신거 같아요개소름돋네
미친.
대부분 주소지 착각…
술먹고 잘못누른걸수도있어요
근데 보니까 바로 위에 옥상문이 열려져있어서 거기로 들어온건지 아니면 진짜 착각한건지 헷갈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