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비교와 강박에서 벗어나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176359
아마 이번 입시의 목표가 아닐까.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하는 게 마땅한 걸 아는데 그게 쉽지 않고. 계속해서 남을 선망하게 되고. 그래서 풀고 싶은 건 늘어나고 감당할 수 없는 양에 손을 놓게 되는 거.
올해는 딱 이것들만 이루자. 강박 버리기. 완벽주의 버리기. 남과 비교하지 않기. 결과를 보장할 수 없음을 그저 인지하고, 과정에 후회 남기지 않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ㅇ
-
맞팔구 6
오랜만에
-
2시에는 진짜로 6
독서실간다
-
35분인가 걸리고 11번 하나 틀렸는데 몇분기준인지 모르겠네
-
오공끗 10
-
설대 목표인데 다른 과목이 서울대 안정권인건 아니라서 하루에 20-30분 정도...
-
선착 7 5
올해수능대박
-
게이들 다 들어와봐 10
게이면 개추 누르고 가 :)
-
O X
-
긴장이 안되는데 원래이럼?? 재수때는 진짜 숨이 턱턱막혔는데
-
글씨체 5
-
10년생 여르비 11
없나
-
찐따라고? 그게 좋은거야.
-
-
-
눈누난나 5
그대여 보름달이 뜨는 날 그대 날 보러와요 이 밤이 가기 전에 해 뜨기 전에...
-
사람들 먼저 다 솜절쳐놓고 아이러니하게 우울함과 외로움을 느낌
-
근데 왜..
-
현지인이라고 이득되는게 업슴 흑ㅜ
-
ㅇㅈ 4
뭘 봐 ㅋㅋ
할수있을거에요
올해는 진짜 꼭 할 거에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