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로 설대 간 3명한테 국어 파이널 뭐할까 물어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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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걍 실모 ㅈㄴ게 풀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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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 찍맞으로 오답률 낮추기+그래도 실수들은 30 맞추게끔 내기가 평가원 전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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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문 실모 쟁여둘걸 하
국어 실모를 풀다보면 약간 하방이 다져짐뇨
그 친구들 보면 사설은 70~100 진동하던데 평가원은 97~100 이런 거 보면 피지컬 + 하방에는 좋은 듯요 ㄹㅇ
하방 상방이 본인의 최저점 최대점인가요??
근데 전 실모풀때마다 점수가 고정적이었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