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참관수업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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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들 반 애들 수업 참관, 특히 요즘은 학부모님들도 입시 정보 얻는답시고 타 학우 학부모님들과 교류도 하는 시대가 근 10년 전부터 생겼음
정확히는 활성화가 된 시점이 스맛폰 보급+카카오톡의 탄생이라고 보면 되는데 일부 학부모님들께서 이제 타 학우 학부모님들과 정보 교류하고 이랬던 거를 어무니에게 대충 들어서 알게 되었음(이 점 때문에 내가 당시 88년생 지적 장애 악플러 그 10새끼 사건이 교내에 소문으로 퍼지면 담임한테서 부모님께도 연락 드갔을 때 ㅈ되니까 어떻게든 졸업할 때까지 일부러 빌런짓해서 내 탓으로 만들려던 거였음. bj가이 개새끼)
특히 요새는 고등학교 입학설명회에 오시는 학부모님들이
어떻게든 변화되어가는 대학입시전형과 챙겨야 할 것들을
알아야 자기 자식을 대학 보내는데 큰 도움을 주고 지원하
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으니 왠만한 공부하는 애들 학부모면
거진 다 오신다고 봐도 될 정도라고 보면 되고
특히 애들 학부형님들끼리 아는 사이라면 학교에서의 행실이
좋지 않다면 그런 것들까지 죄따 퍼지는 것도 인지하고 있어야
됨. 어찌 알았냐고? 나 중학교 때 막나가던 시절에 이거 어무니
한테 이야기로 어렴풋이 들어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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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리 하나 둘 ㅈ같은 것까지 일일이 학부형한테까지 담임이 전화하냐 할 수 있는데
내가 전 글에서도 말했었다. 그 대구 덕원중에서 10여 년 전에 애가 따돌림으로 극단적 선택한 사건 때문에 교사들이 만일 자기 학급 애한테서 이상 징후 보이면 무조건 신경 쓰는 방향으로 변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