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국어 등급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170163
선택과목을 얼마나 빨리 푸느냐에 따라서 갈렸던게 아닐까 공부
할수록 선택이 중요한거 같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1
수능 100일이 깨졌더군요
-
완강 다 날아감 0
강의 젤 최근에들는 두개 빼고 다 강의 안들은거로되있어요
-
강의드가다 또 터지고 로딩 개 오래걸림 수능날까지 배송비 무료 ㄱㄱㄱ
-
흠
-
대학교 자취 0
대중교통으로 1시간정도 거리에서 자취면 그냥 기숙사 들어가는게 낫나요?
-
쩝
-
너무외롭다 3
어카냐
-
쉽지아늠
-
친구생일선물로 2
시대인재북스 ㅇㄸ? 별론가
-
의대 또 붙으면 갈 거야? 아닌데 치대갈거야? 제일좋다고생각하긴하는데뭔가가기싫음...
-
그걸로 실력판단 불가능할 정도에요? 22 하나 틀렸는데 제가수학을 잘하는것같진...
-
자기전 노추
-
티 이미지.jpg 일단 원과목 서바가 왜 중요한지 모르겠으나 그 외 이 글이...
-
아 사문 실모 쟁여둘걸 하
-
24수능인가?
요즘 그래서 언어 지문 날리고 공통에 더 투자할 생각임
이건 내 글이랑 정반대 아니여?
ㄴㄴ 선택시간을 줄이고 공통에 투자한다는거죠
발상의 전환이랄까?
난 언매 다맞고도 맨날 2뜸
공통 실력도 중요...
근데 선택 빨리 다 맞는것도 안정감이 있을거 같긴해서 부럽다
자꾸 골고루 틀려서 1을 못가는데 해결책을
모루겟어요 ㅅㅂ
저같으면 골고루 틀리는것중에 맞힐 확률이 더 높은걸 집중할듯 틀릴놈은 차피 틀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