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무것도 모르던 중학생때 시절이 그리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169218
근 몇년간 큰 사건들을 겪고나니
마인드가 염세적으로 바뀐 듯
순수하게 사람을 좋아했던 그 시절이 참 행복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브레턴우즈 10번은 넘게 풀어봤는데 왜 난 항상 두 문제씩 틀림? 진짜모름;;;;;...
-
그렇다면 최고의 자습실인데
-
학벌 의미 없음 11
ㅇ
-
오늘 공부끗 2
-
츨제진 보강에 돈 많이 썼다는데 모고퀼 기대해봄
-
저땐 또 수능볼줄 몰랏는데..
-
?...!!!!!
-
앞으로도 문법 글에 댓글 자주 쓰겠읍니다 가끔 어원, 국어학 글 쓰겠읍니다
-
올해는 시간이 느리게 가는줄 알았는데 방심했구나
-
얘도 고전인가 이제..
-
ㅇㅈ 4
웅냐
-
이거 알면 ㄹㅇ 개틀딱임
-
3567모 전부 88점 나왔는데요, 요즘 작년 서바이벌이나 얼해 킬캠 좀 풀어보고...
-
걍 세상이 그럼
-
경제 정법 생윤 윤사
-
퀀텀 라이브러리에서 아무생각없이 공부하고 과외준비하면 마음이 편안해짐 정xx벽...
-
오늘푼다섯지문중에 세갠가 하나씩 틀림… ㅜㅜ 리트라서 문제가세개뿐이엇어요 ㅅㅂ
-
전사고 다니는 고2이고 문과라 수2는 아직 안 했습니다. 방학 동안 한완수,...
-
정보사-별하나당 1000명 총 5500명 순직 국정원-별하나당 1명 총 18명 순직...
-
100백일101 1
이 문제 꽤나 어려웠는데 d100일날 풀어냈다
-
분탕러가 되보는건 어떨까
-
누가 시작했음 현장러도 아닌데 ptsd가 오잖아
-
카메라 지문특 3
지문 길이 >> 할만한데? 지문 읽는 도중>> 그래도 할만한데? 문제 품>> 어 ㅅㅂ 이게 뭐지
-
그냥 오르비 탈퇴할게요 11
자기자랑만 하는 태어날 때부터 다 가진 놈들이 갑이 되는 곳이라 너무 역겨워서 못 있겠음
-
저 짧은 길이로 어떻게 저런 난도를 만들어내는지 싶었음
-
그가 오고 다시 내 피드에 활력을
-
제대로 된 걸로
-
근데 만약에 0
설의가 진짜 공공의대화 되면 거기 간사람들은 역대급 고점매수한거네
-
매번 이런식으로 백분위 고정 97은 찍는데 표시하는 연습을 하면 더 올릴수있을지...
-
오늘 한끼 먹음 1
그것도 냉동으로 파는 데펴먹는 볶음밥..
-
성별판독기 6
일단 느낌표 많이 쓰는건 여자임 남자들은 한개도 잘 안 씀 머먹을래? ㄴ 오꼬노미야끼!!! 이런느김
-
과탐하면 이런 거 못 함...
-
에바겟지
-
Pdf 써서 만점 나왔다고 인터뷰하면 내 전 덕코 줌
-
술공부 어떰? 3
술 마시면서 공부하면 어떤가요? 기분 좋아서 잘되려나.
-
우산 든 손 보니…손흥민-데이비스 인터뷰 뒤늦게 온라인서 ‘와글’ 1
손흥민 선수의 토트넘 홋스퍼 은퇴 경기 뒤 인터뷰 영상이 뒤늦게 온라인에서 화제가...
-
과학기술도 그냥 이번에 초임계유체 연계 있던데 그거랑 엮어서 상평형 ㄱㄱ
-
님들 수능 만점 맞으면 12
인터뷰같은거할거임?
-
혹시 번개장터나 당근에서 작년 이원준T 계간지 봄호 여름호 구할수 있으면 꼭...
-
몬가 오르비는 5
되게 따뜻한 분위기고 조음 아무 똥글이나 싸기좋고 편해서 오게 되는듯
-
무의미한 입시공부!!
-
전에는 높은 노래도 가볍게 불렀는데 이제는 노래방 창법처럼 지르는 거 말고는 높은...
-
투데이가 올라가네..
-
잘자... 6
아무것도 안했지만 졸립다
-
해야하는데에..
-
써져있다고 왜 이거를 못읽냐고하냐는 강사도 있죠? 그렇다고 치면 헤겔, 브레턴우즈도 써져있잖아
-
ㄹㅇ 1병 마셨는데 지금 이 정신으로 강게이풀어도 1등급
-
내가 한명 보냄 5
잘자라노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