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이 가고싶은 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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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모님한테 기숙 가고싶다고 그냥 가볍게 얘기만 꺼냈는데 너무 단호하셔서 9평때 연고성적 나오면 보내주는건 어떠냐 하니까 더 화내시면서 전화 끊어버리심ㅠ 한 200키로 떨어진 지역이긴한데 어짜피 28일 못나오면 여기서 기숙가는거랑 거기서 가는거랑 뭐가 다르나 싶음.. 지금 학원비랑 30밖에 차이안나고 지금 나가는돈에서 더 오바해서 내야되면 내가 내겠다 하는데 돈없는게 무기처럼 맨날 씀.. 하 못사는것도 아닌데 뭐만하면 돈얘기로 막아버림
걍 공부 안되면 안되는대로 하라는게 뭔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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