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품쓰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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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나의 저작물이나 노력의 결과를 누군가가 대가없이 갖다 쓰는게 얼마나 개좆같은 일인지 경험을 해봤던게 큰듯
뭐 직원 혹은 대학원생이 열심히 한걸 상사 혹은 교수가 슈킹해갔다는 뉴스는 요즘 세상에 그리 드문일도 아닌거같고
근데 n제나 실모, 잘 정리된 개념교재같은건 들어가는 노력 생각하면 가격 납득은 가지만 기출 강의교재 가격은 납득 안가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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