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n654 [1262342] · MS 2023 · 쪽지

2025-08-05 18:48:45
조회수 207

찬우햄이 낭만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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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를 불사르던 누군가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생글생감도 기테마도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본질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남자가 대치 일대를 걷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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