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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혼자 5년전에 살고 있는것 같다 4

윽건이가 3월드릴로 n제출시일 정상화시키기 전까진 딴 강사들 6월까지는 기출봐도... 

찐고수들은 여왕벌한테 안찝쩍댐 15

말투나 프사, 선택과목만 보고 성별을 유추해서 접근함 

모란은 시들어도 꽃이야 9

여름이 지나도 추모는 간절해 

근데 서울대 사회학과는 진짜 그 쪽 성향이 짙나요? 18

거기서 대놓고 박정희 지지하고 윤어게인 윤석열 복귀 집회 다니는 거 공공연하게... 

나는 공부 잘하눈 사람들만 팔함 12

뻘글쓰는분들은 안함 

인생 힘들다 9

사람들은 이기적이고 갑질만 하려고 함 어떻게든 본인은 손해 절대 안 보면서 이득만... 

갑자기 무섭노 10

현생에서 내가 아는 누군가가 내 글을 보고있을거라 생각하니 

호감고닉들이 잘 됐으면 좋겠다 10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고 그런거지 반복만 안하면 되는 거 아니야 님들은 잘 될... 

마감 전까지 만 덕 드림 18

대체 과외 선생님 말 안듣는 과외 학생은 뭘까요..? 18

한 학생이 나름 의지는 있는데 숙제를 지 맘대로 해와요 예를 들어 3단원 진도를... 

진짜 씹덕들은 손들어라 25

내가 맞는지 문제내줄게 

잠이오지않아.. 3

잠이오지않아.. 오늘은,, 조금힘든날이네.. 

난 대학가면 시간표를 내맘대로 짤 수 있는 줄 알았음 8

몰랐지 필수수업만 담아도 꽉차는걸… 

아무리 사람들이 자기만의 사연이 있다고 해도 12

나는 실제로 만나서 얘기나눈 사람 중에서는 그래도 내가 인생 힘든 것 같다... 뭐... 

브이 10

V 

현 고2 수학 7

고2 수학 2등급입니다. 수1 수2 미적 공부 비율 좀 알려주세요 

님들 웹툰 뭐봄 7

전 호랑이형님 투신전생기 육아일기 정도 

오르비 파딱제도점 11

미친옯창하나 뽑아서 파딱주면 광고글이나 부적절한 메인 일시적으로라도 블라맥이기 좋을텐데 

아 나토리콘 가고싶다 14

작년 이브콘 너무 좋았었는데 비슷한걸 또 느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