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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아무리 쉬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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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자가 2퍼센트인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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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건을 꿈꾸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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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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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머리에 아뮤것도 안한 앞머리를 깐 것도아니고 그냥 귀여운 덮머..?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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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그립다 3
같은반 친구들이랑 수능이야기하면 시간 순삭됐는데 야자도 다시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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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언매 화작을 나누고 미기확을 찢냐? 절대 내가 국어 단일 미기확 다 보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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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7회 또 14 15 20 21 22 29 30 4
못풀었는데 ㅅㅂ 2달을 대가리박고 공부했는데 아직도 이모양 이꼴인데 어캄? 강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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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캐슬레전드 1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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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리면 잠 분명 나를 재울려는 사람도 1명쯤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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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특강이라 다 듣고싶은사람만 신청한거라 그런가 A열 처음 놓쳐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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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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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순서 3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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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외대생이신분들 답변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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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은 못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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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간절한거 3
수학 백분위 99이상+ 과탐 50 50 이거 제발 되면 좋겠다 거기다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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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가 2,35였으니 1학년평균 3은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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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걸ㄹ로 안주하게
정반대인 애들도 잘합니다
이미지화는 걍 해도되고 안해도 뭐
정반대인데 잘하는 애들은 걍 양치기로 밀어나가서 익숙한 지문이라 느껴서 빨리푸는거임. 뭐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되니 상관은 없다만
저는 정보처리력이 뛰어나다 말하고 싶군요 국어는 이해와 납득의 영역 모두 중요하고 단순 지문 텍스트로도 충분히 이해납득이 되니까요
그 상상이 자의적해석이 된다면 그 지문 버리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