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미적하는 사람들 존경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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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은 수1수2랑 비슷해서 할만한데(함수 그리기랑 적분에서 힘들긴했음) 기출 들어가면 엔제보다 헬인 애들도 많이 만나고 엔제 실모도 다 상향 평준화되어있고 시험도 어렵게 나오고.. 계산 싫어하는 나는 미적진짜 무섭고 싫었음.. 그냥 다들 선택한다는 이유만으로 고르기엔 리스크가 너무 큰듯. 요즘 확통런 말이 많지만 여전히 허수인데 미적고르는 애들도 되게 많음. "그냥 이과면 미적 해야지. 대학가서 도움된다."라는 식으로. 대학을 가는게 먼저인데 말이지.(일침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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