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친하던 애들은 공부 나랑 비슷하게는 못해서 항상 나홀로 고독한 전투를 해왔는데...
-
-
삼수까지 인현강 거의 안쓰다가 올해 뭔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충동적으로 시대 2개...
-
여담이지만 수학이랑 탐구는 과년도 풀어도 괜찮다 생각 2
국어는 연계 때문에 올해 거 해야...
-
내가 필요한 물건을 판다면 그 물건을 사나요? 뭔가 돈을 벌게 해준다는 게 짜증나는데 필요하긴 함
-
-
84정도까지는 내려가냐?
-
오빠랑 방 잡고 같이 실모 풀자.. 쪽지줘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우우웅
-
지금부터 해도 피지컬 상승 없다는 놈들 똑똑히 들어라 4
사탐은 10월에 시작해도 수능때 5050 찍힌다 그니까 누가 초상중인 과탐하라고...
-
좋은 아침 4
남은 시간은 긍정적인 생각만
-
아잠맘 4
체육복 안 챙김 아 제발 오늘 이 좆같은 하복을 입고 열 시까지요?
-
-
근 10년 이내 역대급 빵꾸가 17 연세대 심리 빵꾸 아닐까요? 2
펨코나 엠팍 같은 입시가 전문이 아닌 타 메이저 커뮤에서도 언급될 정도의...
-
120hz 모니터가 지연시간 33ms면 4프레임이나 지연이 있는건데 ㅅㅂ 이게...
-
30남았었다 우효 럭키 전에봐둔 시계살까
-
제가 로봇제어나 설계쪽에 관심이 있는데 학부는 기계가는게 맞겠죠? 로봇하면 항상 이...
-
화이틴
-
들을때마다 미침
흠
고민하는게 참
내 과외 후보생 1이 없어지는데 당연히 슬프지 ㅠㅠ
N이라 상상하니 눈물 맺혔어
애인 ㄷㄷ
가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