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면 할수록 제가 뭘 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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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을 맞추래서 열심히 맞췄더니
정작 맞추고 나서의 그림이
전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외계의 형체처럼
생긴 기분
공부를 했는데 더 모르겠다
분명히 이해는 했는데 내가 이해한게 대체 뭔지 감도 못 잡겠다
전혀 직관이 안 오는 것도 아니고 아예 추상적인 대상도 아닌데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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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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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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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머노저도 잘 모르겠어요 ...
외계에서 오심?
이거 과목? 이름이 뭐에요? ㄷㄷ
편미분방정식 + 함수해석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