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면 할수록 제가 뭘 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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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을 맞추래서 열심히 맞췄더니
정작 맞추고 나서의 그림이
전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외계의 형체처럼
생긴 기분
공부를 했는데 더 모르겠다
분명히 이해는 했는데 내가 이해한게 대체 뭔지 감도 못 잡겠다
전혀 직관이 안 오는 것도 아니고 아예 추상적인 대상도 아닌데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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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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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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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있어도올해성불하고 내년에 화작 확통 화1 화2로 관광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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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냥 기생집 들고다니면서 필기한거 등하교할때 버스에서 읽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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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에 도착했지만 왕자는 이제 너무나도 지쳐있었어요 사실 출항하고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어요 3
한배를 탔던 선원들은 너무나 매력적이였어요 미친 실력의 검사 조로 정신나간 여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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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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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테쓴 연하남이 담요덮고 확통하면서 누나 모르겠어요… 하면서 뿌앵하는 표정지으면 진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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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이라는 유혹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저항하는게 씹테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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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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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갓해야지 8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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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드릴 4>드릴드>하프모고 수1,2 지인선 드릴 6>드릴5>드릴4>킬캠포함 모고 떡질

이게머노저도 잘 모르겠어요 ...
외계에서 오심?
이거 과목? 이름이 뭐에요? ㄷㄷ
편미분방정식 + 함수해석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