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1_official [1078327]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5-08-04 19: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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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비핵화 워크북 배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151374

(735.1K) [128]

비핵화 개념편 맛보기.pdf

(17.4M) [44]

비핵화 해설편 맛보기.pdf

(1.6M) [154]

비핵화 워크북.pdf

[들어가는 말]

"N제? 실모? 기출 분석 제대로 안 했으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곧 N제나 실모로 양치기에 들어가야 할 이 시즌에,


1. 비문학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거나, 

2. 기출을 다시 한번 봐야 할 것 같은데 다 기억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3. 마지막으로 독해 태도를 점검하고 파이널로 들어가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9평이 한 달 남은 지금이 골든타임입니다.



9평 이후에는 N제나 실모로 양치기에 들어가야 하는데

기출 분석으로 만든 일관적인 독해 방향성이 탑재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양치기를 해봤자 제자리 걸음일 뿐입니다. 

그래서 8월은 기출에 투자해야 합니다.



컨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지만, 국어 공부의 핵심은 '평가원 기출'입니다.

지금은 다시 기출로 돌아가 '일관적인 독해 방향성'을 확실하게 완성해야 할 마지막 시간입니다.



그런데 어지간한 기출은 다 내용이 기억나고, 답도 기억나는 시기이기에, 

기출을 처음 볼 때처럼 공부하면 안됩니다. compact하게, 확실한 컨셉을 정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비핵화>는 23일 만에 빠르게 17-25 기출을 되돌아보며 

독해 능력을 견고하게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당연히 기출문제집은 아니고, 기출해체분석서입니다.

아마 정신없는 파이널 시즌으로 들어가기 전 마지막 점검이 될 것입니다.


4줄 요약 :





[비핵화 워크북 배포]

비핵화 학습 플랜 및 학습 방법,

그리고 꼭 필요한 내용을 담은 워크북을 공개합니다.



<비핵화>로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다운 받아서 함께 보시길 바랍니다.

DAY 1부터 DAY 23까지 구성되어 있어, 23일에 책을 끝낼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각 day별로 짜여진 공부를 하면 되고,

워크북도 day 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day별로 워크북을 참고해서 <비핵화>를 공부하면 됩니다.




딱 23일, 9평 전에 17-25 비문학 기출을 완벽하게 최종 분석해 시험장에 들어갑시다.

그리고, 9평 후에는 기출로부터 정립한 독해 태도를 N제나 실모에 적용하러 들어가야 합니다.


23일 간의 뜨거운 사랑, 그 이후에는 기출과 헤어질 결심을 합시다.




[<비핵화> 구매 링크]

https://atom.ac/books/13417

https://atom.ac/books/1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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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tom.ac/books/1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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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의 비문학 공식 '세부 목차'를 활용하기]


# <비핵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비문학 공식] 파트의 

세부 목차는 아래와 같은데, 이 목차를 따로 하나 인쇄해서

비핵화를 공부할 때마다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공부하고 있는 부분이 전체적인 내용에서 어떤 위치인지 항상

'범주 파악'을 하면서 읽어야 합니다.


국어를 잘하고 싶으면 '범주 파악'을 습관으로 하세요. 

뉴스볼때도 범주파악 쇼츠볼때도 범주파악 강의들을때도 범주파악, 

거의 범주 파악을 기계적으로 해야합니다.


이 글에서도 현재 읽고 있는 부분은 전체 목차 중 4번째 범주, [세부 목차 활용법]에 해당합니다.

이 글은 '비핵화'라는 키워드에 대해 '들어가는 말, 워크북 소개, 구매 링크, 세부 목차 활용법'의 4 가지 핵심정보 덩어리가 존재하며.. 







[<비핵화>의 워크북 생김새]

표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day 별 공부법은 다음과 같고, 각 DAY는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Farewellcome 스러운 멘트. 

오글거려서 블러처리합니다. 공부다하고 보세요.

작년에 6평에서 국어 5등급을 맞은 학생을 딱 이 시기에 만났습니다.

한 달 동안 어떻게든 그 성적을 끌어올려서 9평 결과로 증명해주고 싶었고,

그 학생은 9평에서 2등급을 맞았습니다. 


그 경험이 있어서 지금 이 시기에 딱 23일만 투자해보라는 말을 자신있게 할 수 있습니다.

수능 전 마지막 평가원 시험, 결과에 신경을 써야 하는 시험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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