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의선배 [1338483]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5-08-04 18:48:23
조회수 155

이매진 푸시는분들? 사설스러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151026

지금 4호인데
해설지도 그렇고 몇 개 엄청 좋게 풀다가
독서 문학 몇 작품에서
해설이 좀 추상적이고 사설틱한 느낌이 느껴졌는데 비슷한 분들 계신가요? (1주차 정약용)
평가원 고난도는 이해하는데 오래 걸리지만 이해하고 나면 납득하는 반면
사설은 짧고 가볍더라도 이 단어를 대비 치는 게 이해가 잘 가지 않다던지..?

사설 N제는 일부 어느정도는 포용하고 가는 건지 첨이라 질문드림다
글구 어디까지 사설스러움으로 안고 가는지도 궁금하네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