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모의고사에 ‘~의 최대’ ‘~의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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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많이들어가면 출제자 역량 부족이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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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ㅈ?ㄷㅎ? 갠적으로 그냥 다푸는게 마음이 편할거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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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사문임 작년에 뒤통수 쎄게 치여서 올핸 많이 하려는데 기준을 잘 모르겟음 3일 1실모 적당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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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고 실력은 1컷정도 되는듯 수업 들어본적 없는데 서바반으로 들어가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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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 1
국어 이감 살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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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만 다루는책인줄 알았는데 뒷쪽에 문학도 있네요 이원준t문학언급은 못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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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고 하나씩 풀고 오답하는게 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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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동안 단어도 안외움.. 영어자체를 안봄.. 불안해져서 낼부터 다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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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계속 보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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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땜에 반속이 안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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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공부할때 자주나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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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을 맞추래서 열심히 맞췄더니 정작 맞추고 나서의 그림이 전혀 무엇인지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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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수학이... 과외받고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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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링크 달아주실 천사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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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이 아예 없어보이는 목표는 안세우는게 낫은거 같음 그걸 극복했을때의 성취감이...
와이
깔끔하게 조건 내서 케이스 쳐내는 걸 못한거니까
241122같은거 보면 그런 러프한 조건으로도 케이스가 하나밖에 안나오잖음
~의 합이나 ~의 최대최소 같은건 그렇게 케이스 확정을 잘 못시켰단 이야기
오...
한두문항쯤은 그렇게 나올만해도 그문제로 도배되어있는건 좀 이야기가 다르지
깔끔하게 케이스 줄이는걸 못했단거니까
그게 변별요소일수도 있잖음
그런 문제 내는게 나쁘다고 하는게 아님 그런걸로 도배해놓은게 출제자 역량 부족이란거지
+ 정수조건 도배
오히려 모든 케이스를 따지는 게, 더 꼼꼼함과 디테일한 분석을 요구해서 내기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케이스를 확정시키는 건 걍 맞는 말만 나열하면 되는 반면, 모든 케이스를 따지는 건 조건의 필충여부까지 중요하니깐
그건 푸는 사람 입장이지 만드는 사람 입장에선 대충 조건걸고 ~합이나 최대라고 하는게 쉬워요
근데 어쨋든 출제자도 자기 문제가 오류난 게 없는지 풀어보긴 할텐데...
작년 4덮이였나 5덮이였나 그거 도배였던 기억이 있는데
ㄹㅇ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