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모의고사에 ‘~의 최대’ ‘~의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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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많이들어가면 출제자 역량 부족이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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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와이
깔끔하게 조건 내서 케이스 쳐내는 걸 못한거니까
241122같은거 보면 그런 러프한 조건으로도 케이스가 하나밖에 안나오잖음
~의 합이나 ~의 최대최소 같은건 그렇게 케이스 확정을 잘 못시켰단 이야기
오...
한두문항쯤은 그렇게 나올만해도 그문제로 도배되어있는건 좀 이야기가 다르지
깔끔하게 케이스 줄이는걸 못했단거니까
그게 변별요소일수도 있잖음
그런 문제 내는게 나쁘다고 하는게 아님 그런걸로 도배해놓은게 출제자 역량 부족이란거지
+ 정수조건 도배
오히려 모든 케이스를 따지는 게, 더 꼼꼼함과 디테일한 분석을 요구해서 내기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케이스를 확정시키는 건 걍 맞는 말만 나열하면 되는 반면, 모든 케이스를 따지는 건 조건의 필충여부까지 중요하니깐
그건 푸는 사람 입장이지 만드는 사람 입장에선 대충 조건걸고 ~합이나 최대라고 하는게 쉬워요
근데 어쨋든 출제자도 자기 문제가 오류난 게 없는지 풀어보긴 할텐데...
작년 4덮이였나 5덮이였나 그거 도배였던 기억이 있는데
ㄹㅇ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