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형 평가원 미적 킬러의 시작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149632
[170630]
약간 결은 다르지만 요즘 트렌드(?)인 항등식 처리 관련 가형 문제의 출발점이네용. 우함수인 점과, 구간의 절반에 포커스를 맞추어 내가 계산해야하는 식을 직접 찾아내야 한다는 점에서 260628과는 살짝 차이가 있지만,
함수의 미분가능성을 제시하므로써 미분해보라는 시그널을 보낸점에서는 살짝 유사하기도 해보여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런 건 없습니다. 100일을 10시간씩만해도 1000시간, 즉 국수탐탐 모의고사를...
-
개학 부럽네여 2
늦잠자느라 생체시계 무너지고 심심함.. 빨리 개강좀
-
1번부터 막혀버림
-
개념 기출 싹 다 돌렸는데 이제 뭐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민초 하와이안 피자 말고 뭐있음,?
-
6평 22틀 7모 22 30틀 전형적인 확통러입니다 설맞이 오답 + 범바오 카토미...
-
머리로 논리적으로 푸는 것보다 그냥 왠지 기분 나쁜데 하고 찍는게 더 잘맞음...
-
내 스쿼드 4
지금은 안함
-
사분할 강평표지 맛도리였는데 아쉽노,,,
-
우에시다리(편가르기)보다 유명한 게 가위바위보일 텐데 가위바위보 어원 관련 글임...
-
으악
-
팩트다 근데 베라 갈 바에는 아이스크림 할인점 가서 바밤바나 비비빅 먹음
-
[특성화고 칼럼] 앞으로의 공부법, 메타인지에 대하여 4
안녕하세요, WorkFlow팀 Adam입니다. 여름방학이 절반정도 지나간 지금,...
-
베라 고트 2
애플민트
-
둘중 더 추천하시는 거 있을까요?
-
할사람 1
으응
존나어렵
a는 다들 찾았을텐데, 그 이후에 어떤 식으로 b와 c를 구하는 식을 유도할 것이냐는 게 관건이었던거 같아여. 그래도 그나마 나은 것은 유도하려는 모든 식들이 결국은 우함수와 구간에 근간을 둔 점..?
현장에서 봤으면 개추 ㅋㅋ

아이고....이 문제 개잘만듬 ㅋㅋ
가형의 시초이자 항등식 문제의 출발점같은 느낌
언제봐도 풀기 ㅈㄴ 싫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