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형 평가원 미적 킬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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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30]
약간 결은 다르지만 요즘 트렌드(?)인 항등식 처리 관련 가형 문제의 출발점이네용. 우함수인 점과, 구간의 절반에 포커스를 맞추어 내가 계산해야하는 식을 직접 찾아내야 한다는 점에서 260628과는 살짝 차이가 있지만,
함수의 미분가능성을 제시하므로써 미분해보라는 시그널을 보낸점에서는 살짝 유사하기도 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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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셋이랑 이니셔티브가 젤 그립네.. 대성에서 해강도 다 내려서 그의 칠판을 볼수가 없다는게ㅜㅜ
존나어렵
a는 다들 찾았을텐데, 그 이후에 어떤 식으로 b와 c를 구하는 식을 유도할 것이냐는 게 관건이었던거 같아여. 그래도 그나마 나은 것은 유도하려는 모든 식들이 결국은 우함수와 구간에 근간을 둔 점..?
현장에서 봤으면 개추 ㅋㅋ

아이고....이 문제 개잘만듬 ㅋㅋ
가형의 시초이자 항등식 문제의 출발점같은 느낌
언제봐도 풀기 ㅈㄴ 싫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