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아들 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149562
내 친구가 중학교 시절 이부진 아들 친구였음
일단 이부진 아들 공부 ㅈㄴ잘해서 전교권이고 맨날 친구들 맛있는거 사줘서 평이 좋았음
그리고 이부진이 아들한테 ㅈㄴ 열정이라서 매번 학부모회 많이 참석하고 또 학원비 결제도 다 이부진이 직접함
추가적으로 중학교 시절에는 약간 통통한 돈 많고 맛있는거 많이사주는 친구였다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덕코기차 출발
-
낑낑 하자하자
-
아무리 생각해도 화1이 작수보다 최악인 상황이 일어나진 않을거같음 어느 정도...
-
프사 추천좀
-
FM좀 해줘 7
나 민족고대 애국경영 이거만 알아
-
질받 11
방학이라 심심하네요
-
열품타 실수 스터디그룹 추가한명 선착순모집 6 9 수능 선택과목 언화 미 과탐2개...
-
내가 평균보다 낫다고는 생각하지만 딱 그정도라고 생각하는데 고능아의 기준이 어떤거임?
-
국어 풀커리를 타는게 10
가능한가 1타는 진짜 터질거 같은데
-
이제 나왔는데요 대부분 보실계획이신가요???
-
기차지나간당 2
부지런행
-
추천해주실 분 제곧내 기본개념 강의 말고 실전개념이나 기출 인강 추천해주십쇼 포제...
-
압이 낮아지면 5
못조여
-
불끈 불끈 0
츄
좀 신기한 게 있다면 외사촌 형, 누나 생각하면 해외유학 테크 타도 이상할 게 없는데...
걍 ㅈㄴ 성격 좋고 교우관계 좋다던데 굳이 갈 이유 크게 없을듯
설경제 목표라던데 진짠가
그 정도 실력은 되는 듯 전교권이니
생각해보니 어차피 삼성가 유전병 때문에 군대는 안갈지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