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아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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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중학교 시절 이부진 아들 친구였음
일단 이부진 아들 공부 ㅈㄴ잘해서 전교권이고 맨날 친구들 맛있는거 사줘서 평이 좋았음
그리고 이부진이 아들한테 ㅈㄴ 열정이라서 매번 학부모회 많이 참석하고 또 학원비 결제도 다 이부진이 직접함
추가적으로 중학교 시절에는 약간 통통한 돈 많고 맛있는거 많이사주는 친구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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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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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헣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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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데 저딴게 보이니까 ㅈ같잖아 어떻게 로그아웃하자마자 차단한 유저 글이 보이지
좀 신기한 게 있다면 외사촌 형, 누나 생각하면 해외유학 테크 타도 이상할 게 없는데...
걍 ㅈㄴ 성격 좋고 교우관계 좋다던데 굳이 갈 이유 크게 없을듯
설경제 목표라던데 진짠가
그 정도 실력은 되는 듯 전교권이니
생각해보니 어차피 삼성가 유전병 때문에 군대는 안갈지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