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바 4회 후기(확실히 이감 강k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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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확실히 이감과 강k와는 매우 다릅니다
이감 강k는 일반 수능에 비하여 지문의 난이도를 많이 올리고 추론의 난이도를 소폭 상승시킨 것과 같은 느낌이지만 국바는 지문은 수능과 비슷한데 추론의 난이도를 대폭 상승시킨 느낌. 다시 말하면 답의 근거가 약간 명확해보이지 않을 수 있음.
전반적으로 지문의 독해 난이도는 솔직히 말해서 어려운 수능보다 쉬웠고 그냥 평이한 수준 정도였음 하지만 선지에서 생각보다 툭툭 걸리는게 조금 많았음
문학은 뭐 이감이랑 비슷한 느낌으로 나옴
솔직히 말하여 이감이나 강k만큼 퀄리티가 좋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그래도 선지 추론 능력 연습할 때에는 좋은 모의고사인듯. 이감과 강k와는 다른 맛임
본인도 약간 색다른 맛에 은근 많이 틀림
+6번 8번을 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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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안 받음
정오논리가 확실히
좋게말하면 신기하고 나쁘게말하면 이상함
4회 가나지문이 유독 선지 짜치기도 했고
4회가나ㅈㄴ짜침
전 이감이 ㅈㄴ짜치던데 사람마다 느끼는기 다른가봐요